기존 건물의 기초를 받쳐 보강하는 언더피닝이 언제 필요한지, 대표 방식과 시공 중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인접 굴착·부등침하·증축 검토 때 참고하세요.
01정의
언더피닝은 이미 지어진 구조물의 기초 아래에 새 지지 부재를 넣어 기초를 보강하거나 하중을 더 깊은 지지층(단단한 지반)으로 옮기는 공법이다
03쉬운 해석
언더피닝은 사람이 선 채로 신발 밑창을 덧대는 일과 비슷합니다. 구조물을 그대로 둔 채 기초 밑을 보강해야 하므로, 작업 중에도 하중을 받쳐 줄 지지가 끊기지 않도록 순서와 방법을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접 굴착, 부등침하, 증축처럼 기존 기초가 감당할 조건이 달라질 때 검토하며, 시공 중에는 계측으로 건물의 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설계 기준은 아닙니다
04도해

05예시
- 가상의 적용 예 — 인접 굴착이 계획된 오래된 건물
기존 건물이 얕은기초로 지어졌고 바로 옆에 깊은 굴착이 계획된 경우, 먼저 사전조사로 기초 형식과 균열 상태를 기록합니다. 기초가 굴착 영향 범위에 들어간다고 판단되면 흙막이 계획과 함께 언더피닝을 검토합니다.
- 가상의 적용 예 — 부등침하가 진행 중인 소규모 건물
실내 작업 공간이 좁고 지지층이 깊은 조건이라면 소형 장비로 시공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일이나 압입 강관말뚝 형식을 비교합니다. 시공 중에는 계측으로 추가 침하가 생기는지 확인하며 순서를 조정합니다.
AI 로 작성하고 기술팀이 검토한 가상의 적용 예입니다. 실제 시공 실적은 시공실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06자주 묻는 질문
Q언더피닝은 어떤 경우에 검토하나요?
인접 굴착으로 기존 기초 아래 지반이 느슨해질 우려가 있을 때, 부등침하가 생긴 건물을 보강할 때, 증축이나 용도 변경으로 하중이 커질 때 주로 검토합니다. 실제 필요 여부는 인접 구조물 사전조사와 지반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Q언더피닝에는 어떤 방식이 있나요?
기존 기초를 넓히거나 깊게 만드는 방식, 마이크로파일·강관말뚝을 기초 아래로 넣는 방식, 그라우팅으로 기초 밑 지반을 보강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작업 공간, 지지층 깊이, 구조물 하중에 따라 비교해 고릅니다.
Q공사 중에 건물을 비워야 하나요?
공법과 구조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 중에 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구조 검토 결과와 계측 계획을 바탕으로 사용 제한 여부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흙막이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흙막이는 굴착면의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는 구조이고, 언더피닝은 인접한 기존 구조물의 기초 자체를 받쳐 주는 작업입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두 가지를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