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비저항 탐사로 시추공 사이 지반을 연속 단면으로 살피는 원리와 쓰임새, 결과를 해석할 때 시추조사와 함께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01정의
전기비저항 탐사는 지표에 전류를 흘리고 전위차를 재어 지반의 전기비저항(전류가 흐르기 어려운 정도) 분포를 구하는 물리탐사이다
03쉬운 해석
젖은 수건은 전기가 잘 통하고 마른 수건은 잘 통하지 않는 것처럼, 땅도 물기·점토·암반에 따라 전기가 흐르는 정도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지표에서 재어 땅속 단면 그림으로 바꾸는 것이 전기비저항 탐사입니다. 시추는 점으로 땅을 보지만 이 탐사는 시추공 사이를 이어 보여 주므로, 연약대·공동·파쇄대처럼 놓치기 쉬운 구간을 찾는 데 쓰입니다. 다만 같은 값에도 원인이 여럿일 수 있어 시추 결과와 맞춰 해석해야 합니다.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설계 기준은 아닙니다
04도해

05예시
- 가상의 적용 예 — 시추공 사이 이상 구간 확인
시추공 두 곳의 지층이 서로 크게 다르게 나온 부지라면, 그 사이를 전기비저항 탐사 측선으로 연결해 변화 구간을 살핍니다. 낮은 비저항 구간이 나타나면 그 위치에 시추를 추가해 연약대인지 확인합니다.
- 가상의 적용 예 — 석회암 지역 공동 의심
공동이 의심되는 지역에서 기초를 계획할 때, 전기비저항 탐사로 주변과 다른 값을 보이는 구간을 먼저 찾습니다. 의심 구간은 시추나 다른 탐사로 다시 확인한 뒤 기초 형식 검토에 반영합니다.
AI 로 작성하고 기술팀이 검토한 가상의 적용 예입니다. 실제 시공 실적은 시공실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06자주 묻는 질문
Q전기비저항 탐사로 시추조사를 대신할 수 있나요?
대신하기보다 보완하는 조사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탐사는 지반의 전기적 성질 분포만 보여 주므로 흙의 종류나 강도는 시추와 시험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탐사 결과로 이상 구간을 찾고 그 위치에 시추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Q어떤 현장에서 주로 쓰나요?
부지가 넓거나 도로·관로처럼 길게 이어지는 구조물에서 시추공 사이 지반 변화를 살필 때 쓰입니다. 공동, 파쇄대, 연약대, 지하수 분포를 추정하려는 목적이 많으며, 실제 적용 여부는 조사 목적과 현장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Q결과 단면을 볼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전기비저항은 함수량, 점토 함량, 지하수의 성질, 매설된 금속 관로 등 여러 요인에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깊어질수록 구분 능력이 떨어지고 전극 배열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값 하나로 지층을 단정하지 말고 시추 주상도와 대조해 해석해야 합니다.
Q탄성파 탐사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탄성파 탐사는 진동이 전달되는 속도로 지반의 단단한 정도나 암반 경계를 살피고, 전기비저항 탐사는 전류가 흐르는 정도로 물기·점토 분포를 살핍니다. 보는 성질이 달라 두 방법을 함께 수행해 서로 보완하기도 하며, 선택은 조사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