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시멘트 용액을 땅속에서 섞어 겹친 기둥 벽을 만들고 H형강을 꽂는 흙막이 겸 차수 벽체입니다. CIP와의 차이와 시공 시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정의
SCW 벽체는 오거로 흙과 시멘트 용액을 땅속에서 섞어 기둥을 겹쳐 만들고 H형강을 꽂아 세우는 흙막이 겸 차수 벽체이다
쉬운 해석
밀가루에 물을 부어 반죽하듯 땅속 흙에 시멘트 용액을 섞어 굳히고, 그 기둥을 서로 겹치게 이어 물이 새지 않는 벽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흙을 대부분 그 자리에서 쓰기 때문에 지하수가 높은 현장에서 흙막이와 차수를 한 번에 해결할 때 많이 검토합니다. 다만 자갈이나 큰 돌이 많은 층에서는 오거가 잘 들어가지 않고, 섞인 정도가 고르지 않으면 물이 샐 수 있어 품질 확인이 중요합니다.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설계 기준은 아닙니다
도해

예시
- 가상의 적용 예 — 하천 근처 지하수가 높은 굴착
지하수위가 얕고 모래층이 두껍다면 물을 막는 SCW 벽체를 먼저 검토합니다. 굴착 전 시험 굴착으로 이음부 누수를 확인하고, 주변 지하수위 계측 위치를 정해 둡니다.
- 가상의 적용 예 — 중간에 자갈층이 나타날 때
조사에서 중간 깊이에 자갈층이 있다면 오거 관입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 구간의 시공 방법을 미리 정하고, 혼합이 고르지 않을 수 있는 깊이를 품질 확인 위치로 잡습니다.
AI 로 작성하고 기술팀이 검토한 가상의 적용 예입니다. 실제 시공 실적은 시공실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CIP 벽체와 어떻게 다른가요?
CIP는 구멍을 파고 콘크리트를 넣은 기둥이고, SCW는 흙과 시멘트 용액을 섞어 만든 기둥을 겹쳐 물을 막는 벽입니다. 차수가 중요한 현장에서 SCW를, 변형을 더 줄여야 하는 현장에서 CIP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Q왜 기둥을 겹쳐서 만드나요?
기둥 사이에 틈이 남지 않아야 물이 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겹침이 부족하거나 수직도가 어긋나면 이음부로 물이 들어올 수 있어, 시공 중 위치와 수직도를 관리합니다.
Q벽이 잘 섞이고 굳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시공 중 혼합 조건을 기록하고, 굳은 뒤 코어를 채취하거나 시료로 강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쓰입니다. 확인 항목과 빈도는 품질시험 계획에서 정합니다.
Q어떤 지반에서 시공이 어렵나요?
자갈·호박돌이 많거나 단단한 암층이 나타나면 오거 관입이 어렵습니다. 지반조사로 이런 층의 깊이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선행 천공이나 다른 벽체를 검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