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압밀하중을 현재 유효응력으로 나눈 값으로, 흙이 과거에 얼마나 눌렸는지 나타낸다
01정의
과압밀비(OCR)는 선행압밀하중(흙이 과거에 받았던 가장 큰 유효응력)을 현재 유효상재응력으로 나눈 값이다. 1이면 정규압밀, 1보다 크면 과압밀을 뜻한다
03쉬운 해석
과압밀비는 흙이 과거에 얼마나 세게 눌려 본 적이 있는지를 지금 받는 힘과 비교한 숫자입니다. 무거운 짐을 오래 올려 두었던 방석은 짐을 치운 뒤 그보다 가벼운 물건을 올려도 잘 꺼지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현장에서는 새로 올릴 성토나 구조물 하중이 선행압밀하중을 넘는지에 따라 압밀침하의 크기와 계산 방법이 달라지므로, 압밀시험 결과와 함께 확인합니다.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설계 기준은 아닙니다
04도해
05예시
- 가상의 적용 예 — 과압밀 점토 위 성토 계획
조사 결과 점토층이 과압밀 상태로 나왔다면, 계획 성토로 늘어나는 응력이 선행압밀하중 이내인지 먼저 비교합니다. 이내라면 재압축 구간의 침하로 보고, 넘는 경우에는 정규압밀 구간의 침하를 따로 더해 계산하도록 검토합니다.
- 가상의 적용 예 — 깊은 굴착 후 기초 바닥 검토
굴착으로 위쪽 흙을 걷어 낸 바닥에서는 현재 유효응력이 줄어 과압밀비가 커집니다. 바닥 점토가 다시 하중을 받을 때 재압축 거동을 보일 수 있으므로, 압밀시험으로 선행압밀하중을 확인한 뒤 침하 검토 방법을 정합니다.
AI 로 작성하고 기술팀이 검토한 가상의 적용 예입니다. 실제 시공 실적은 시공실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06자주 묻는 질문
Q과압밀비는 어떻게 구하나요?
보통 불교란 시료로 실내 압밀시험을 해서 선행압밀하중을 추정하고, 현재 유효응력은 지하수위와 흙의 단위중량으로 계산해 두 값을 나눕니다. 콘관입시험 같은 현장시험 결과로 추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흙의 종류와 지역 조건에 따라 적용성이 달라 조사 결과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Q과압밀 상태면 침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추가 하중을 더한 응력이 선행압밀하중 이내라면 침하가 비교적 작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넘으면 정규압밀 구간에 들어가 침하가 커질 수 있으므로, 계획 하중과 선행압밀하중을 비교한 뒤 판단합니다.
Q흙은 왜 과압밀 상태가 되나요?
과거에 위쪽 흙이 침식되거나 굴착으로 걷혀 나간 경우, 지하수위가 내려갔다가 다시 오른 경우, 건조로 수축한 경우 등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원인은 지층 이력과 조사 결과에 따라 다르므로 지반조사 보고서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Q과압밀비가 1보다 작게 나오면 어떻게 봐야 하나요?
최근에 매립되거나 성토된 점토처럼 아직 압밀이 끝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시료 채취 때 흙이 흐트러져 선행압밀하중이 작게 추정된 경우도 있어, 시료 품질과 다른 시험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