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입자 크기와 소성에 따라 두 글자 기호로 나누는 공학적 분류 방법
01정의
통일분류법은 흙을 입자 크기와 소성(물을 머금었을 때 반죽처럼 변형되는 성질)에 따라 두 글자 기호로 나누는 흙의 공학적 분류 방법이다
03쉬운 해석
통일분류법은 부엌 찬장을 정리할 때 콩·쌀처럼 알갱이가 보이는 것과 밀가루처럼 고운 가루를 먼저 나누고, 가루는 물을 섞었을 때 얼마나 끈적해지는지로 다시 나누는 것과 비슷합니다. 흙도 굵은 입자(자갈·모래)와 고운 입자(실트·점토)로 먼저 나눈 뒤 두 글자 기호로 이름을 붙입니다. 현장에서는 이 기호로 물 빠짐, 다짐 난이도, 압밀 가능성을 대략 가늠할 수 있어 설계와 공법 검토의 출발점이 됩니다.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설계 기준은 아닙니다
04도해
05예시
- 가상의 적용 예 — 성토재 후보 검토
후보 토취장의 흙이 입도가 고른 자갈·모래 계열로 분류되면 다짐과 배수 측면에서 성토재 후보로 검토합니다. 반대로 소성이 높은 점토로 분류되면 함수비 관리와 개량 필요성을 함께 따져 봅니다.
- 가상의 적용 예 — 기초 아래 유기질토 확인
시추 결과 기초 아래에 유기질토나 이탄(Pt)으로 분류되는 층이 나오면 압밀 침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치환이나 깊은 기초 같은 대안을 비교하는 방향으로 판단합니다.
AI 로 작성하고 기술팀이 검토한 가상의 적용 예입니다. 실제 시공 실적은 시공실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06자주 묻는 질문
Q분류 기호 두 글자는 각각 무슨 뜻인가요?
첫 글자는 주된 흙의 종류(G 자갈, S 모래, M 실트, C 점토, O 유기질토)를, 둘째 글자는 입도 상태(W 좋음, P 나쁨)나 소성 정도(L 낮음, H 높음)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W는 입도가 좋은 모래, CH는 소성이 높은 점토로 읽습니다. 경계에 걸친 흙은 두 기호를 함께 적기도 합니다.
Q분류는 어떤 시험으로 정하나요?
일반적으로 체가름 등 입도 시험과 액성한계·소성한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정합니다. 구체적인 구분 기준값은 관련 한국산업표준과 설계기준에서 확인해야 하며, 시료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분류 결과만으로 공법이나 기초 형식을 정할 수 있나요?
분류는 흙의 성격을 가늠하는 출발점일 뿐, 그것만으로 공법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N치, 지하수위, 압밀 특성, 구조물 하중 등 조사 결과를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현장 육안 분류와 시험실 분류가 다를 수 있나요?
다를 수 있습니다. 시추 중 육안 관찰은 시료 상태와 관찰자의 경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판단에는 실내 시험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